했던요리입니다.
예전에 평생학습관에서 퓨전요리 강의 했던
적이 있었어요.
그때 반응이 좋았던 등갈비 요리 약간 더 업그레이드
했답니다.추석 음식 만들면서 아들 떠오르면서
해보았습니다.부디 천상에서 편히 쉬길 바라면서..
엄마! 하고싶은거 하고 살아.
만개의 레시피 어플 추천 해주고 만개의레시피에서
쿠킹클레스 참여 이벤트 해줘서 하루 갔다온게
3월.엊그제 같은데 벌써 3개월이네.얼마전에는
일일 쉐프로 이마트 수업하고 투병하는동안
모든걸 손놓고 지냈는데 다시 일어나라는 채찍질같아서 다녀왔어!
유찬아.엄마 너의 혼을 담아 요리 해볼게 .지난날
병원.학교 위센터 요리치료 봉사 해주었는데
이젠.집에서 이렇게 재능기부라 생각하고 요리개발
해서 공유 해보고 어느덧 엄마도 요리로 치료를
하게 되서 만약 요리가 엄마에게 없었다면 무슨
낙으로 살까?생각했다.
하나 하나 음식맛보고 레시피가 완성될때에
쾌감이란.이럴때 엔돌핀 생기는 엄마.
앞으로 더 열심히 살게.
오창중학교 재능기부 곧 가게되.
유찬아.이제는 아프지 않겠지?
주님곁에서 편히 쉬길 빈단다. ..그런데 엄만.
아직도 수저를 다섯개 놓는 버릇이....
http://m.blog.naver.com/mini1563/220813282013
엄마의 힐링요리/내가먹은음식이곧나입니다~마음을나누는행복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