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칼한 김치 수제비
추운날 생각나는 뜨끈칼칼한 김치수제비!
걸쭉한 국물속에 함께 어우러지는
갖가지 채소들과 수제비의 씹는맛은
일품입니다. 따봉.
4인분 
60분 이내 
중급 
한식 전통주점!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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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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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국물양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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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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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반죽.
분량의 감자전분을 대체하여 사용하면 좀더 쫄깃한 수제비를 얻을수 있습니다.
반죽시 고춧가루를 소량 넣어주면
국물과 어우러지는 색다른 색의 수제비가 나옵니다.
15분이상 숙성이 가능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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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재료손질.
김치, 애호박, 팽이, 감자등
넣을 모든재료는 본인이 원하는 크기, 모양으로 자릅니다.
감자를 쓸경우 익기좋게 썰어줍니다.
청양고추는 있어야 맛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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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국물.
육수 또는 물에 김치와 김치국물을 넣고 끓입니다.
끓으면 채소들과 국간장을 넣습니다.
채소들이 반쯤 익으면 수제비를 먹기좋게 뜯어 넣습니다. -
STEP 4/4마무리.
간을 맞춘후,
팽이버섯은 식감을위해, 고추와 파는 향을 살리기 위해
나중에 넣고 1분 정도만 끓여줍니다.
- 소금대신 새우젓으로 간을 하면 감칠맛이 올라갑니다.
재료손질시에 재료의크기는 한입에 넣을수있는크기가 좋으면 수제비를 포함 비슷한 크기가 보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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