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반죽을 얼마나 숙성해야 하는지, 물 비율은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헷갈릴 때가 많죠.
오늘은 쫄깃한 식감을 살리는 수제비 반죽 비율과 숙성 시간에 따른 변화를
1인분부터 4인분 기준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편한 분량으로 참고해 만들어 보세요.






1인분 : 밀가루 120g · 감자 전분 6g · 물 70g · 소금 1g · 식용유 6g
2인분 : 밀가루 240g · 감자 전분 12g · 물 140g · 소금 2g · 식용유 12g
3인분 : 밀가루 360g · 감자 전분 18g · 물 210g · 소금 3g · 식용유 18g
4인분 : 밀가루 480g · 감자 전분 24g · 물 280g · 소금 4g · 식용유 24g
✔ 숙성 시간에 따른 수제비 반죽 변화
0~30분 : 뻣뻣하고 거칠며 밀가루 냄새가 남아있습니다.
1시간 이상 : 수분이 고루 퍼지면서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3~6시간 : 표면이 매끈해지고 탄성이 생겨 쫀쫀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됩니다.
12~24시간 : 반죽이 안정되면서 쫀득한 식감이 살아나고 밀가루 냄새가 거의 사라집니다.
24~48시간 : 반죽이 잘 늘어나고 쫄깃하지만 수분이 많으면 퍼질 수 있습니다.
✔ 식용유는 생략해도 되지만, 넣으면 반죽이 조금 더 부드러워집니다.
✔ 감자전분을 생략하고 싶다면 밀가루를 같은 양으로 늘려 사용하시면 됩니다.
✔ 많이 만들 경우 소분하여 냉동 보관해 두었다가 냉장 해동 후 사용하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