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고 쉽게 만드는 밑반찬 8종
한 번에 여러가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좀 더 손이 덜 가고, 쉬우면서 기본적인 밑반찬으로 구성해봤습니다 :)
4인분 
90분 이내 
아무나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고, 간단한 요리를 즐깁니다.
재료
- 양배추참치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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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치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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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채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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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묵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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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주나물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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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금치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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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근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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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콩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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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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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5검은콩부터 물에 씻은 뒤 1시간 정도 불려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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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5참치는 기름기를 빼두고, 양배추는 큐브모양으로 썰어 물에 씻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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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5식용유를 살짝 두른 팬에 참치를 넣고 볶으며 후추간을 해준다. 양배추는 살짝 숨죽을만큼만 볶아낸다. 마무리로 소금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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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5멸치는 식용유를 두르지 않은 마른 팬에 수분기가 날아가도록 살짝 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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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5체에 한 번 걸러서 습기와 잔가루를 털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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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5분량의 간장, 미림, 설탕, 참기름 양념을 살짝 녹인 팬에 멸치, 으깬 호두를 넣고 같이 볶는다.식용유를 두른 팬에 멸치와 다진마늘, 꽈리고추를 넣어 만들어도 별미다.(양념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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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5불을 끄고 마요네즈, 올리고당을 넣어 잘 버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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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5들어가는 재료가 중복되는 감자볶음과 어묵볶음용 양파, 당근을 채썰고, 어묵과 감자도 채썰어서 나누어 담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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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5감자채볶음용 재료들을 식용유 두른 후라이팬에 한 번에 넣고 중약불로 충분히 익도록 볶아준다.마무리로 소금간을 해준다.센불에서는 재료가 다 익지 않은 채로 타기 쉽다. 중약불에서 한 번씩 뒤적여가며 볶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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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5식용유를 두른 팬에 어묵볶음용 재료들을 넣고 중약불로 볶아주다 소금간, 마무리로 파프리카 가루를 넣고 마저 볶아낸다. 불을 끄고 올리고당을 살짝 둘러주면 윤기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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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5숙주나물은 흐르는 물에 잘 씻어 끓는 물에 2분간 삶은 뒤 찬물에 씻어 물기를 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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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5시금치도 잘 씻은 뒤 꼭지를 떼지 않은 상태로 물이 끓기 직전 기포가 올라올 때 30초-1분 정도 데쳐내고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짜준다.액젓을 살짝 넣으면 나물에 감칠맛을 더해준다. 너무 많이 넣어서 액젓 맛이 강해지지 않도록 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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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5보통 볼 수 있는 연근조림은 0.5~0.7cm 정도 두께인데, 0.3cm 정도 두께로 얇게 썰면 조리도 보다 빠르고, 개인적으로는 얇은 연근을 더 좋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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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5식용유를 두른 팬에 편마늘을 넣고 연근이 살짝 투명해지도록 볶다가(5분 내외), 만들어 둔 분량의 양념을 넣고 졸여준다.(15분 내외) 마지막에 올리고당을 넣고 졸여내면 완성이다.연근의 아린맛에 예민하다면 식초를 넣은 끓는 물에 10분 정도 연근을 삶아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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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51시간 정도 불린 검은콩은 분량의 양념과 함께 냄비에 넣고 15분-20분 정도 졸여준다. 마무리로 올리고당을 넣고 살짝 더 졸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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