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래기 나물과 등갈비로 감칠 맛 나는 조림을 해봤습니다.
등갈비와 시래기를 같이 졸렸지만
등갈비의 육즙는 빠지지 않아 등갈비의 맛을 그대로 즐길수 있으며, 시래기는 시래기 대로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고향집이 그리울때 먹은 추억의 시래기 등갈비 조림입니다
오늘 요리는 풀무원 디자인밀 정성한상 차림으로 *찹쌀팥밥 *시래기등갈비조림 *두부강정 *새송이버섯양념구이를 만들어 봤습니다
(재료)
대파잎 130g, 양파 껍질 1개분,양파 1/4개,마늘 1/2큰술,식용유 2컵 반
1.웍에 식용유를 붓고, 대파잎 썰어 넣고,양파 껍질,양파은 채 썰어 넣고, 두껑을 닫고 끓인다.
2.끓으면 두껑을 열고, 약불에서 5분 끓인다
3.다진마늘을 넣고,조금 더 끓인 후 불 끄고, 식으면
4.체에 걸려 병에 담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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