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집을 방문한 타주에 사는 딸의 애정 메뉴 중 하나인 “바지락 칼국수”입니다.냉동 아닌 생물 바지락을 찾아 삼만리 중 드디어 아시안마켓 생선코너 얼음위에 깔려있는 바지락들 발견!바지락이 살아 있진 않았지만 살 통통하니 냄새 맡아봐도 싱싱하니 괜찮아 기쁜 맘으로 픽.
냉동 아닌 생물 바지락을 찾아 삼만리 중
드디어 아시안마켓 생선코너 얼음위에 깔려있는 바지락들 발견!바지락이 살아 있진 않았지만 살 통통하니 냄새 맡아봐도 싱싱하니 괜찮아 기쁜 맘으로 픽.
1.바지락 준비하기
▶바지락 1kg을 소금물에 한번 헹군 후 채에 받쳐 물기를 뺀 다음 통에 담아 국물이 끓을 때 까지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STEP 2/16
2.국물 끓이기
정확한 맛을 위해 계량컵과 계량스푼으로 계량 해주세요.
▶멸치육수 1리터
▶무 (1cm) 두께 3토막
▶양파 1개
▶잔파 뿌리채 4대
▶마른 표고버섯 2개
▶배추잎 2장
쎈불에서 바글바글 끓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