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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 등갈비찜 만드는법
주말 저녁으로 오랜만에 등갈비찜을 만들었어요.

등갈비는 가느다란 쪽갈비라 부담스럽지 않지만 살짝 아쉬운 면도 없지 않아 있어요.

고기 요리에 야채를 보충하면 영양의 밸런스도 맞출 수 있고 약간 아쉬운 양을 야채로 보완해주는 효과도 있더라구요.

연근을 살짝 데쳐서 같이 조려주면 갈비 양념과 연근 조림의 양념이 겹쳐지는 느낌이라 잘 어울려요.

부족한 색감을 위해 같은 뿌리 채소 당근도 넣어주고, 또 아쉬운 초록색을 위해 갑자기 냉장고 야채칸 뒤져서 봄동도 살짝 넣어줬더니 맛과 색감 비쥬얼 영양 뭐하나 빠지는 게 없네요.

젓가락으로 먹다가 마음이 급해서 결국 손으로 집어 들고 먹게 되는 등갈비찜~

역시 갈비는 뜯어야 제맛이죠.

부드럽고 아삭하게 익은 연근도 양념이 잘 배어들어 넘 맛있어요.

연근을 좀 더 넣을 걸 하는 아쉬움이 있더라구요.

연근과 당근을 좀 더 넉넉하게 넣어도 좋을 듯 해요.

마지막에 넣은 봄동도 너무 부드럽고 달큼하니 맛있더라구요.

하지만 역시 주인공은 갈비죠.

등갈비의 존재감~ 맛으로 보여 주네요~^^

2인분 30분 이내 중급

요리를 좋아하는 집밥 러버입니다. 일상의 집밥 레시피를 기록합니다.

등갈비 750g , 양조간장 5큰술 , 설탕 1큰술 , 맛술 3큰술 , 물 10-11큰술 , 대파 1/2대 , 마늘 3톨 , 생강 1/2톨 , 청양고추 1개 , 연근 1줌 , 당근 1/3개 , 조청물엿 1큰술
[등갈비 핏물 빼기용]
물 500ml , 콜라 1캔
[등갈비 데치기용]
물 1L , 소주 3큰술 , 된장 1/2스푼 , 월계수잎 2장
조리순서
쿡팁
연근을 데쳐 같이 조려 주고 당근도 넣어 익히고 마지막에 봄동까지 넣어 주면 훨씬 풍성한 풍미를 즐길 수 있고 고기와 야채의 영양의 밸런스를 맞출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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