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칼하고 보글보글 끓는 전골이 사실... 은근히 다이어트 친구라는 거, 알고 계셨나요?
저도 처음엔 전골 = 포만감 폭발 + 살찜 걱정
요 공식이 머릿속에 박혀 있었는데요,
집에서 버섯불고기 전골을 만들어 먹다 보면 생각보다 안 무거운 느낌이 오거든요.
왜냐면요~
고기 양 대비 야채, 버섯 비율이 높아요.
국물 요리는 자연스럽게 포만감 상승
소고기 자체가 단백질 위주 + 포만 지속력 높아요.
전골은 기름 사용 거의 없어요.
특히 버섯이 들어가면 향과 감칠맛은 커지고 열량은 거의 늘지 않으니...
전골계의 다이어터 친화 메뉴죠~"
루나랑쿡 푸드인플루언서입니다.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만든 요리 레시피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