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칠맛이 뛰어난 하얀느타리 백선과
향 그윽한 노랑느타리 순정이 어우러진
향긋하고 감칠맛 나는 국물에 가락국수 훌훌 풀고
<느타리버섯 유부주머니 전골> 한 냄비 끓여 식탁에 따스한 행복을 담아냅니다.
큼직하고 쫄깃 통통한 곤지7호 느타리에 당면과 갖은 채소 담뿍 섞어
포만감과 맛과 영양까지 든든히 채운 유부주머니 한입 베어 물면
풍성한 버섯의 식감과 향이 입안에 행복을 그득하게 채워준답니다.
경기버섯 삼색모둠느타리가 피워낸 꽃다발보다 예쁜 비주얼은 보너스!
귀한 대접 받은 듯 마음까지 화사해지는 채식 보양밥상으로
소중한 이들에게 따끈따끈 정성 담은 선물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