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하려니 기억이 가물거렷어요 ㅎ
잡채를 일반요리하듯이 금방 휘리릭 잘한다고 늘 주변에서 그랫고 안불어지는 방법이머냐고 하면
덜삶아 물만빼서 양념넣어 볶으라고 햇는데..
요기서 저랑같은 방법을 만나 더욱 방가웟어요.
저는 많이해서 식힌후 지퍼백에 넣어 냉동보관
마땅한 반찬이 없을대.
해동해서 식용유살작 맛간장 이나 진간장 살작 넣고 다시볶아 밥반찬이나 잡채 밥으로 잘이용햇어요.
오랜만에 실컨먹고 나머지 냉동실직행 햇네요.
덕분에 가물거리는 기억 에 레시피 참고해서 잘 만들어 먹엇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1.26 21:16
치로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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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잘되었네요
2019.01.22 23:02
발탄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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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네요~ 가족들이 맛있다고 칭찬해줬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2019.01.21 18:45
구옵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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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2019.01.17 19:02
그니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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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양념이 맛있다네요! 똥손에서 금손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용~^^
2018.12.23 18:17
유린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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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보고 잡채 처음 만들어본 요리초보 아빠임다ㅋ 만들다보니 양이 많아져 이곳저곳 나누어먹었습니다^^ 모두들 맜있다고 난리네요ㅋㅋ 이게 다 좋은 레시피적어주신 쉐프님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급하게 나누어 주는라 정작 사진은 못 찍었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