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우리 집 밑반찬
매일매일 바쁜 일상 아이 둘 다 자라 떠나고 없으니 우리 부부 둘뿐입니다. 고기는 회식할 때 가끔 밖에서 먹고 다니니 나물볶음이 식탁에 자주 오르게 됩니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꺼내 밑반찬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초급 
내 발밑에 떨어진 행복줍기, 가족을 위한 정성담은 집밥,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를 담고 있습니다.
재료
- 박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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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나물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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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엔나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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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꽈리고추 멸치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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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지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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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타리버섯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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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g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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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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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91. 박무침
박은 속을 파내고 껍질을 벗긴 후 채를 썰어주고, 당근, 청양초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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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9육수, 멸치 액젓, 마늘을 넣고 볶아준 후 썰어둔 청양초를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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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9다 익으면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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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92. 콩나물무침
콩나물은 손질하여 삶아낸 후 멸치 액젓,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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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93. 비엔나 볶음
비엔나는 칼집을 넣어 끓는 물에 데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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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9양파, 꽈리고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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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9콩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넣고 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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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9데쳐낸 비엔나를 냄비에 담고 만든 양념장을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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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9썰어둔 양파와 꽈리고추도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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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9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붓고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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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94. 꽈리고추멸치볶음
멸치는 머리와 똥을 제거하고 손질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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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9프라이팬에 콩기름을 두르고 마늘향을 먼저 내준 후 썰어둔 꽈리고추를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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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9고추가 살짝 볶아지면 멸치를 넣고 휘리릭 볶고 매실진액, 도라지청, 올리고당을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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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9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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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95. 오이지무침
오이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 후 물에 씻어내고 물을 꽉 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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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19고춧가루, 감식초, 매실진액, 마늘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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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19양념장에 꽉 짠 오이지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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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196. 느타리버섯볶음
느타리버섯은 깨끗하게 손질하여 찢어두고, 당근, 청양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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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19육수 1/2컵을 붓고 잘 섞어준 후 굴 소스, 양파, 청양초를 넣고 볶은 후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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