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오징어 뭇국~시원한 오징어뭇국 요즘 날씨에 딱이네요~!~
Total time: 30 min
Yield: 4 servings
Ingredients: 오징어 2마리; 양파 1/2개; 무 1토막 (4cm); 청양홍고추 1큰술; 대파 1/2개; 육수 3컵; 국간장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생강가루 1/2작은술; 소금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후추 조금

오징어 뭇국~시원한 오징어뭇국 요즘 날씨에 딱이네요~!~

요즘처럼 날씨가 선선할 때는 뭔가 따뜻한 국이 있어야겠지요~!~

김장 담그고 남은 무가 있어서 냉동실에 손질해서 얼려둔

오징어와 무 넣고 오징어 뭇국을 끓였어요

아주 시원하고 간단해서 아침에 후루룩 끓여 먹기 좋은 국이랍니다~!~

4인분

30분 이내

초급

로즈의 맛수다

[더보기] http://blog.naver.com/wjdtj611

재료

재료

오징어
2마리 구매
양파
1/2개 구매
무
1토막 구매

4cm
청양홍고추
1큰술 구매
대파
1/2개 구매

양념

육수
3컵 구매
국간장
1큰술 구매
다진마늘
1큰술 구매
생강가루
1/2작은술 구매
소금
1작은술 구매
참기름
1큰술 구매
후추
조금 구매

노하우

오징어 손질법
오징어 조리법
오징어 보관법
양파 손질법
양파 보관법
무 손질법
무 보관법
대파 손질법
대파 조리법
대파 보관법
육수 조리법
국간장 조리법
소금 조리법
참기름 조리법
참기름 보관법

조리순서

전체보기

STEP 1/6

얼마 전 장에서 오징어 2마리 사다가 냉동실에 넣기 전에 손질을 한답니다~!~~
사실은 볶음을 하려고 칼집을 넣었는데
갑자기 오늘 아침 오징어 국이 먹고 싶어서 손질한 오징어를 꺼냈지요~!~
오징어 손질법 레시피
STEP 2/6

청양고추는 모두 잘라서 냉동실에 얼려 두었던 것을 꺼냈지요!~~
STEP 3/6

무는 먹기 좋게 나박 썰기를 해놓고 양파도 무와 비슷하게 썰어 놓았어요~!~
참기름 1 큰 술 넣고 무와 양파를 달달 볶아주다가 청양고추를 넣어줍니다~!~
STEP 4/6

김장 때 만들어 놓은 육수 3컵을 넣어주고 팔팔 끓인 다음
마지막에 오징어를 넣고 후루룩 한 번 더 끓여줍니다~!~
오징어를 처음부터 넣고 끓이면 오징어가 질겨지기 때문에
무를 충분히 끓인 다음 오징어를 넣어야 부드럽고 연한 오징어 뭇국이 된답니다~!~
STEP 5/6

마지막에 대파와 후추를 넣어주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주면 됩니다~!~
STEP 6/6

국물이 시원해서 자꾸만 떠먹게 되네요~!~
요즘 날씨에 딱 어울리는 오징어 뭇국 시원 칼칼하네요~!~
오징어도 오래 끓이지 않아서 연하고 부드러워요~!~
시원한 오징어 국 따끈하게 끓여서 한 대접 모두 먹었네요~!~
가을무는 인삼보다 좋다고 하지요~~
무가 달큼하고 아주 맛있어서 무를 많이 먹어야겠지요~!~
무말랭이도 썰어서 말리고 있네요~!~
고춧잎 말려놓은 것과 무쳐 먹어야겠어요~!~
여러 이웃님들 비가 온 뒤라 기온이 많이 내려간다고 하네요~!~
여러 이웃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