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무국 레시피는 간단하면서도 시원하고 칼칼한 맛을 자랑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레시피로 쉽게 요리할 수 있다고 칭찬하며, 국물의 개운함과 맛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일부 요리 초보는 계량의 부족함을 지적했지만, 대부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은 것 같습니다.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국물 요리로 인기가 높습니다.
맛 만족도
맛있어요
90%
보통이예요
7%
맛없어요
3%
난이도
쉬워요
70%
보통이예요
25%
어려워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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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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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후기(52)
또리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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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분 기준
물양 800ml
마늘1스푼
고춧가루1스푼
국간장1스푼
소금 1/3스푼
싱거우면 액젓 0.5~ 1스푼
청양고추 2개
2025.02.15 08:15
간지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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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2025.02.10 08:06
김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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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말 개운하고 맛있어요. ^^
2025.02.04 08:43
soooooo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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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에 쉽고 맛있게 해 먹었어요. 국물이 시원해요
2025.01.07 11:58
Nakyo H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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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2025.01.07 05:09
나이스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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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2025.01.02 21:45
밝은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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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맛이ㅛ게 요리햇어요.. 감사합니다.
2024.12.18 09:52
단풍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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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려요
2024.12.18 09:50
행복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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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맛나요
2024.11.06 22:30
s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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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내서 600ml
맛있게 잘 먹었어요
2024.10.24 13:35
동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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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오징어국 좋아하는편이 아니였지만
맛있다고 잘 먹어주네요
넘맛있어요 레시피 최고네요
2024.10.17 21:38
란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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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름만들어 봤는데 간단하게 뚝딱ㅋ
칼칼하니 정말 맛있어요~^^
정보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10.14 17:53
Nolbada 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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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2024.10.01 20:18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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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원하니 맛있네요~~~
육수가 좀 많았는 지, 소금 조금 넣고 간장 한 스푼 넣었어요^^
감사합니다!!
오징어무국은 요레시피로 정착이요. 벌써 네번째 해먹네요~^^ 국간장 넣지않고 소금간만 하는 게 깔끔해서 우리 가족 입맛에 딱이에요.
2020.05.02 18:03
깊은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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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그대로를 따라서 만든 오징어 무국은 끝내주는 맛입니다.
전에 주문한 오징어가 많이 나아서 냉동하였었는데 요리해서 먹으니 공짜로 먹는 맛이군요.
우럭 회를 먹고 남은 반을 털어 넣으니 신세계 맛입니다.
고추가루를 많이 넣었더니 매운 맛에 취하네요.
고맙습니다.
2020.04.29 19:27
김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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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멸치액젓 국간장 고추가루 넣었더니 맛있네요
2020.04.24 22:36
semib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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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고 쉽네요!
2020.04.23 15:08
큐티바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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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맛나게 만들어 먹었어요^^
2020.04.1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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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때문에 고춧가루를 덜넣어서 끓였는데 마셔버리네요
2020.04.16 19:09
킴콩쫑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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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기전 냉장고를 탈탈 비우는 중인데 무.오징어가있어서 딱 요것만 넣고했어요. 다시육수,오징어,무,땡초,다진마늘,소금으로 어릴적 먹던 그맛그대로 경상도 오징어무국이에요. 감사합니다
2020.04.06 21:01
한효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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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초보이고 오징어 무국 처음으로 도전함!
엄마가 알려주신 레시피랑 완전 달라서
양념은 국간장 추가 했어요 ^^
넘 맛있게 됐어요~
2020.04.02 01:23
이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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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해서 맘에 들고 넘 시원하니 잘먹었어요
첨 해봤는데 넘 맛나요
2020.03.07 10:18
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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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저녁에 해먹어야겠어요
2020.03.0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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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이 굉장히 맛있다고 하네요^^
2020.03.01 14:06
배성희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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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국물도 시원하고 잘먹겠습니다.
2020.02.29 14:13
ey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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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 끓여먹었습니다.
정말 국간장 안하고 소금으로만 간했는데 시원하고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2020.02.16 13:45
정우맘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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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레시피 좋아요
2020.02.10 23:03
윤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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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무국 끓일때마다 이거후기봐요^^ 굿굿
2020.02.07 02:45
연이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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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니 좋아요^^
2020.02.01 10:36
쩡지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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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칼칼 아침에 밥 말아먹기 좋네요ㅎ
2020.01.11 20:41
똥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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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네요 간단하고
2020.01.05 14:05
오뚜기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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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네요
2020.01.05 07:05
태희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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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반스푼. 고춧가루한스푼
액젓한스푼. 다시다쪼금. 마지막에 파.
넘 맛있어용!
2020.01.05 05:24
봄토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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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고 고춧가루1스푼 넣었는데 너무 큰 한스푼 넣었나봐요 좀 매움ㅋㅋ 초보분들은 반스푼 넣고 간보시고 더 넣으시는게 좋을거같아요~
2020.01.04 18:00
여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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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어요~~잘 먹었어용ㅎㅎㅎ 감으로 막 넣었는데 성공했어요. 육수는 다시 육수만 썼는데도 충분했어용ㅎ 소금대신 연두 넣었는데 괜찮았구용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