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을 맞아서 더 신선하고, 살밥도 많죠? 절여놓은 것 말고, 생물로 만들어야 맛있어요.
생물 고등어 3마리는 흐르는 물에 문질문질 깨끗이 세척 후, 물기를 빼서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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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석 셰프님 고등어조림 레시피 포인트! 살이 탱글탱글하고 간이 쏙 배이도록 소금 1T를 넣고 버물버물 밑간을 해 줄게요. 겉면, 안쪽 살도 조물조물 해 주세요
살이 단단해지고, 소금간이 쏙 배어들어서 고등어 자체도 맛있어져요.
재료 손질하고 양념장 만드는 동안만 절여놓으시면 됩니다. 저는 15~20분 정도 두었어요
STEP 3/9
무는 2cm 정도 두께로 너무 얇지 않게 썰어줍니다
양파는 중간 두께로 채 썰고, 대파 1대는 어슷 썰어주면 재료 끝!
칼칼하게 드실 분은 청양고추 2개도 송송 썰어 주세요.
STEP 4/9
무는 단단해서 익히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먼저 초벌 삶아줄 거예요.
웍이나 넓은 냄비에 물 600ml를 붓고 다시마 2조각, 썰어놓은 무를 넣어주세요. 이대로 10~12분 끓여주는 것이 킥이에요.
이렇게 무와 생선을 시간 차를 두고 조리해 주면 완벽한 식감의 생선조림을 즐길 수 있어요
STEP 5/9
양념장은 미리 섞어두면 요리하기 편해요.
다진마늘 1T, 고춧가루 3T, 진간장 3T, 다진생강 1/3T (생략가능) 넣고요 국간장 2T, 맛술 2T를 넣어주세요. 여기에 김대석 셰프님의 비법은 양파청이 1큰술 듬뿍 들어가는데요, 없는 분들은 물엿 1T, 매실액 1T 넣어주세요. 단맛과 감칠맛을 더해주는 재료죠.
저도 양파청 없어서 물엿과 매실액을 넣었는데요, 이렇게 넣어도 맛있었어요.
STEP 6/9
12분 끓인 무로 돌아가서~
다시마는 건져주고요, 이제 여기에 고등어, 양념장 넣고 끓여주기만 하면 완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