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을 마치고 집에 들어온 아들이 "엄마, 먹을 거 없어? 나 육개장 배달 시켜주면 안 돼?"라고 묻더라고요. 순간 배달비가 먼저 떠올랐습니다. "오늘은 다른 걸 먹고, 내일 엄마가 육개장 만들어줄게."
기왕 만드는 거라면 식당에서 먹는 것처럼 진한 육개장을 끓여보고 싶어 여러 육개장 레시피를 찾아봤는데, 그중 눈에 들어온 것이 바로 류수영 육개장이었습니다.
그런데 레시피를 보다가 한 가지에 멈췄어요.
"육개장에 쌈장을 넣는다고?"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습니다. 하지만 한 숟갈 맛보는 순간 왜 많은 사람들이 극찬하는지 바로 알겠더라고요.
루나랑쿡 푸드인플루언서입니다.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만든 요리 레시피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