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불고기 레시피 / 간장불고기양념 소불고기 여름보양식
오늘은 얼마 전 만들어 먹으면서 양념에 재워 냉동실에 있던 소 불고기를 꺼내 오랜만에 불 앞에 서서 만들면서 어찌나 땀을 흘렸던지요. 소불고기 먹은 보람도 없을 것 같은걸요 ㅎㅎ 두 번 먹을 수 있는 양을 양념한 다음 소분해서 냉동고에 넣었었는데 어제는 미리 꺼내 냉장고에서 해동한 다음 볶았어요. 사실은 전골로 끓이려 했는데 덥다 보니 그냥 볶음으로 만들어 오랜만에 맛있게 먹은 소 불고기 황금 레시피입니다
4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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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
- 양념 (밥숟가락 사용(10ml)/계량컵(2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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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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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양념해 놓은 소 불고기 350g입니다 표고버섯은 냉동실에 있던 것을 해동한 후 편으로 썰고 당근과 양파는 채 썰고 대파 홍고추 직접 키운 꽈리고추와 청양고추 도 어슷 썰어서 준비합니다 https://blog.naver.com/wjdtj611/2238826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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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냄비에 아보카도 오일 1스푼을 두르고 양파와 다진 마늘을 넣고 볶다가 불고기 양념한 것을 넣고 볶아줍니다. 고기 색깔이 하얗게 변하면서 익어갈 때 당근 채 썬 것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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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표고버섯 썰어놓은 것과 청양고추 대파 홍고추 등 야채를 넣고 볶아줍니다. 고기가 잘 익었으면 마무리로 불을 끄고 참기름 1스푼을 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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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통깨와 후춧가루를 넣어주면 소 불고기 양념 소 불고기 황금 레시피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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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완성 접시에 상추 옆에 갈아주고 불고기 올려준 다음 통깨 솔솔 뿌려줍니다. 부드럽고 짜지 않고 맛있는 양념불고기 오랜만에 단백질 보충하려고 불 앞에 서서 땀 뻘뻘 흘리며 만든 소 불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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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배 음료로 양념해서 만들어서 설탕을 많이 넣지 않아 약간의 달큼함과 부드럽고 짜지 않은 소불고기 양념입니다 배와 양파 사과 등을 직접 갈아서 만들면 더 좋겠지만 이때만 해도 배와 사과가 없어 배 음료로 대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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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상추가 많지 않아 상추쌈을 사서 먹지 않았지만 부드러운 불고기 덕분에 밥 한 그릇 뚝딱 비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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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아무리 더워도 가끔을 단백질 보충으로 고기 요리는 만들어 먹어야 할 것 같더라고요 오랜만에 만들어 먹은 소불고기 덕분에 밥 한 그릇 뚝딱 비웠답니다. 주말이나 휴가 때 만들어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레시피 참고하셔서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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