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더워만 외치고 다닐순없죠~!! 이렇게 더운날을 보내자면 더위와 싸울 순없으니 참을 인자를 세기고 또 세기고~~ 한낮 더위에 정신이 반쯤 나갔다 들어올때쯤 허기가 집니다. 이 더운날 또 뭘 해먹을까 고민이되지만 청다미네집 고민은 개나줘버리네요.이열치열 이냉치냉~ 딱 두가지입니다. 더위로 몸이 처질며 땀은 흐르고 어서 빨리 찬물로 뛰어들고 싶지만 이대로 찬물로 뛰어들었다간 배고파 씨러질것 같고 해서 불난데 부채질을 해주네요. 이왕에 땀 흘린거 더 흠뻑젖게 만들어 시원함을 만끽해야죠. 맵다못해 입에 불이나는 오삼불고기 만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