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분
아무나
재료
- 반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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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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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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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7반. 죽. 작. 업 먼저 시작합니다. 손에 가루 묻어 나는게 싫어서 볼 대신에 일회용 비닐에 넣고 만들었는데요. 분량의 밀가루, 전분, 식용유 넣기! 전분과 식용유는 생략해도 되지만 밀도를 높이고 조금 더 쫀쫀하게 만들기 위해서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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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7물은 뭉치기 편할 정도로 종이컵 1잔 한 번에 넣었어요. 물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하는 게 정석이라고 친정엄마는 이야기하셨는데요. 쉽고 빠른 방법 선호하는 전 한 번에 물 넣고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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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7대형 사이즈 비닐 밀봉하지 않고 손으로 위생팩 위에서, 양손 사용해서 조금만 뭉쳐도 이렇게 찰기가 흐르다 못해 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저 믿고 그냥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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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7가루가 잘 뭉쳐질 수 있게 계속 손을 움직이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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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7동그랗게 약간 물기가 깃든 반죽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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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7다 만든 건 새로운 위생팩에 옮겨 담아 냉장고에서 야채 다듬고 육수 내는 시간 동안 숙성!(약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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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7냄비에 동전 육수 2개 넣고 보글보글 끓여주기! 물이 끓는 동안 야채 다듬어 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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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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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7육수가 끓으면 넣을 수 있게 한곳에 모아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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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7물이 끓어오르면 준비한 야채 투하! 딱딱한 야채 기준으로 80% 정도 익었을 때까지 기다려 줍니다. 얇게 썰었기 때문에 금세 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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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7냉장고에서 숙성시킨 반.죽 꺼내면 첨 만들 때 질어 보이는 뭉텅이가 조금 더 쫀쫀해졌어요. 얼마나 쫀깃 할지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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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7여기서 비닐에 내용물 그대로 두고 뾰족한 부분 조금 잘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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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7손으로 쓰윽 밀면 반죽 나오는데요. 한 손은 비닐에서 쓱 위로 밀고 나머지 손은 끝에 나온 뭉친 밀가루를 얇게 펴가며 떼서 끓는 육수에 넣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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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7보글보글 수제비 잘 익혀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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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7숟가락으로 반죽 반 잘랐을 때 가운데 흰 선이 보이지 않으면 잘 익은 거랍니다. 둥이들도 함께 먹을거라 설익지 않게 준비하는 게 중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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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17이제 끝난 거나 마찬가진데요. 마지막으로 준비해 둔 파 넣고 한 번 더 끓여 오르면 불을 꺼주면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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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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