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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집 비법 무 석박지 담는법
저장 제주무가 아직 맛있는 계절이라 무를 자꾸 사게 되네요. 무를 숭덩숭덩 썰어 넣고 배추도 썰어 넣고 담아 봤는데 무와 배추를 섞어 담은 김치라서 이름이 석박지라고 해요. 평소엔 무가 시원하고 맛있으니무만 담아도 맛있더라구요. 소주를 넣고 절이면 균을 없애 군둥내가 안나게 해주는 설렁탕집들 비법으로 맛있게 담아 봤어요.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중급

요리를 좋아하는 집밥 러버입니다. 일상의 집밥 레시피를 기록합니다.

재료
무절이기용
무 물들이기
석박지 양념
조리도구
노하우
  • 무 손질법
  • 무 보관법
  • 배추 손질법
  • 배추 보관법
  • 양파 손질법
  • 양파 보관법
  • 쪽파 손질법
  • 대파 손질법
  • 대파 조리법
  • 대파 보관법
  • 굵은소금 조리법
  • 고춧가루 보관법
  • 새우젓 보관법
  • 액젓 조리법
  • 설탕 조리법
  • 마늘 손질법
  • 마늘 조리법
  • 마늘 보관법
  • 생강 손질법
  • 생강 보관법
  • 배 보관법
  • 사과 손질법
  • 사과 조리법
  • 사과 보관법
조리순서
쿡팁
- 무절일때 뉴슈가와 소주를 넣어 주세요. 설탕을 넣는 거 보다 무가 더 시원하고 물러지지 않아요. - 무절인후 씻지 말고 무만 건져 그대로 김치를 만들어야 무의 단맛이 빠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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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박지 맛보장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