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풀의 양과 농도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데, 드셔보시고
농도가 짙은데 고춧가루가 섞이면서 끈적거림이 있을 수 있지요.
밀가루냄새가 나지 않는다면 숙성단계라서 그럴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만약 드시고 맛도 이상하다고 생각이 드시면,
육수에 멸치액젓을 넣어서 넣어 주시고는 좀더 숙성시켜 보세요.
2021.09.10 12:13
24시간배고파
리뷰별점
만들고 바로 하나 먹어봤는데 벌써 맛있어요ㅎㅎ
처음이라 1개만 만들어봤는데,
3-4 개 만들껄 후회했어요 :)
레시피 그대로에 매실청1 만 추가했어요 ㅎㅎ
2021.07.09 19:57
쉐프의 한마디
단맛을 원하시면 더 넣으셔도 되어요. ^^ 자기 입맛에 맛는 것이 제일 맛있는 것이죠.
맛있게 드셨다니 감사합니다.
2021.07.10 08:04
나도요리사가될래요
리뷰별점
임신중이라 갑자기 섞박지가 너무 먹고싶어서 만들었는데 너무 간단하고 맛있네요 ㅎㅎ
근데 전 물이 왜케 많이 생길까요 ㅜㅜ....
2021.03.28 17:03
쉐프의 한마디
시간을 두면 둘수록 무에서 물이 나오게 됩니다. 김치들이 다 그렇습니다.
아무 이상없으니 석박지볶음밥에 국물 넣어서 볶아 드셔보세요. ^^
맛있게 드셨다니 감사합니다. ---**
2021.03.29 12:39
챎2
리뷰별점
남편이 옴청 맛있다고 바로 밥 한그릇 뚝딱이네요 아직 숙성도 안 시켰는데,, ㅎㅎㅎ 기대돼요 감사합니다!!! 저는 색깔이 안나와서 고추가루 2스푼정도 추가했는데 그래도 안 매워서 괜찮았어용
2020.11.17 00:42
쉐프의 한마디
잘하셨습니다. 색이 안나올때에는 고춧가루 추가하시면 되거든요. ^^
맛있게 드셨다니 감사합니다. 숙성되면 더욱 맛있을꺼예요.
2020.11.17 10:41
보물둘맘
리뷰별점
무가 맛있을때고 막담아 먹어봤는데 익으면 정말 맛있을거같아요
자주 레시피 활용할듯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