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대구탕,시원하고 깔끔한 생대구지리탕
요즘 생대구가 마트에 나오기 시작했죠.
제철 시작하는 철입니다.
어떤 생선이던간에 생물이 확실히 살이 부드럽고 맛있죠.
맑은 국물에 끓여내는 지리로 아침식사로도 좋은 건강한 생대구탕입니다.
지리탕은 육수 내는게 가장 중요합니다.양념이 마늘과 소금정도가 전부라서 육수를 진하게 우려내주셔야 맛있는 지리탕이 됩니다.
4인분 
60분 이내 
초급 매일 집밥하는 구로동이모예요. 요리 어려우면 하기 싫잖아요. 집에 다들 가지고 있는 최소한의 양념으로 어려운 요리도 쉽게쉽게 뚝딱 알려드립니다.^^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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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수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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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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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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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맑은 지리탕은 육수가 요리의 맛을 좌우합니다.
육수는 건새우, 황태대가리,가시오부시등 감칠맛이 좋은 재료를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육수부터 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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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생대구는 껍질을 포함은 구석구석을 깨긋하게 씻어 줍니다.
대구는 비린내가 심한 편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생선의 비린내는 껍질과 비늘에서 나므로 껍질을 깨끗하게 닦아주셔야 비린내가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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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무 한토막은 납작납작하게 썰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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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대파도 어슷썰기 해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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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욱수에 썰어 둔 무를 넣고 먼저 끓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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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생선을 넣고 마늘 1T, 맛술 1T, 새우젓 1T
참치액1T를 넣어주고 끓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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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끓기 시작하면 거품이 생기는데 거품도 한번씩 걷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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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두부 반모, 콩나물 한 줌, 표고버섯, 대파를 올려주고 한소금 더 끓여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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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맑은 생대구지리탕 완성입니다.생선 찍어드실 소스는 진간장1T, 생수1T, 마늘 조금, 설탕 조금, 연겨자 넣고 섞어 주시면 맛있는 간장겨자소스완성입니다.생선살 찍어 먹으면 더더욱 맛있답니다.
- 요즘 제철 막 시작한 생대구입니다. 최소한의 양념으로 시원하게 끓어내면 아침식사로 너무 좋은 메뉴입니다.모자라는 간은 굵은 소금으로 맞춰주시고요. 생선먹을 때 심심하다 하시면 간장겨자소스만들어 찍어 드셔도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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