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없이 텁텁하지 않은 칼칼한 고추가루 닭볶음탕 만들기 레시피
전 텁텁하고 걸쭉하지 않은 고추장없이 만드는 칼칼한 고추가루 닭볶음탕 만들기 레시피를 선호합니다.
밥도둑으로도 안주로도 제역활 톡톡히 하는 닭볶음탕 레시피 소개해드려요.
2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애주가의 삶을 포스팅하는 블로거입니다.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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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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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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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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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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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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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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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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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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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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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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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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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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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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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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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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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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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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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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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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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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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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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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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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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첫단계로 밑준비부터 할게요~ 신선한 닭은 깨끗이만 씻어주면 초벌은 따로 안하셔도 되요.
야채를 손질해주고 양념은 미리 만들어줍니다. 양념 속 대파 흰부분은 향채와 같은 역할을 해줍니다. 간 양파는 자연스러운 단맛을 올려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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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세척한 닭을 솥에 넣고 양념을 넣어 불을 올려 덖어주듯 살짝 볶아줍니다.
대파향이 향긋하게 올라오고~ 맵싹한 양념이 닭에 살짝 베어듭니다.
이과정까지만 해주면 나머지는 끓여 졸이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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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대기하고 있던 뜨거운물 1L를 솥에 바로 부어줍니다.
끓어오르면 중불로 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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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30분 정도 지나고 감자가 어느정도 익어당근을 넣어주었어요.
푹익은 양파를 좋아하시면 이때 같이 넣어주세요.
떡사리나 당면사리를 넣으시려면 이때쯤 넣고 5분정도 익혀주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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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저는 양파가 아삭이는 식감을 좋아해서 후반에 넣었어요~
푹익은게 좋은 분들은 당근넣을때 넣어주세요~
대파 초록부분과 홍/청고추 슬라이스를 마지막에 넣어주고 마무리해주시면 됩니다.
- 옵션 중 조미료 역할은 2%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참기름은 취향것 넣으시면 됩니다~ 전 밥이랑 먹을 때는 넣고 안주로 먹을 때는 넣지 않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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