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저녁 메인 찌개/ 닭 볶음탕
태풍이 지나가고 바람이 서늘해졌다.
지치기 쉬운 계절에 영양있는 음식 먹고
기운내자고 만들어 본 음식.
4인분 
60분 이내 
초급 
재료
계량법 안내
- 재료
-
- 채소
-
-
혹은 소주
노하우
조리순서
-
STEP 1/17달 가슴살을 싫어하는 가족들을 위해
닭 다리살 300g x 2개와
닭 다리 300g x 1개를 구매 하였다.
-
STEP 2/17채소 먼저 준비한다.
마늘 5개는 손에 잡고 저울에 재보니
25g 이다. 냉동실에 있는 것을 사용하지 않고
즉석에서 다져 주었다.
-
STEP 3/17양파 1/4개 썰어 주었고 대파 1/2줄기,
청양고추 2개 씻어서 속을 털어
준비 하였다.
-
STEP 4/17당근 3cm 가량 잘라 4등분하여
동들동들 모서리를 모나지 않게
깎아 주었다.
-
STEP 5/17감자는 집에 있는 것중 제일 큰 것을 한 개
잡아서 저울에 재 보니 175g이다.
당근과 비슷한 크기로 모서리를 동글하게
깎아서 준비~~.
-
STEP 6/17기름기를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씻은
닭고기는 애벌 삶아서 불순물을
제거한다.
-
STEP 7/17삶아준 다음에는 흐르는 물에 씻어 준다.
뼈 사이에 핏물을 씻어주는 것이 좋다.
-
STEP 8/17불순물 제거작업을 한 닭고기는
냄비에 담고 닭볶음탕을 만들어 준다.
내린육수 5C을 넣으니 고기가 잠기는 것 같다.
-
STEP 9/17청주 또는 소주를 5T 넣어 준다.
아무것도 없으면 맛술을 넣어도
괜찮다.
-
STEP 10/17칼칼한 맛을 내 주기위해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섞어서 요리하려고 한다.
고추장 2T는 육수에 풀어준다.
-
STEP 11/17고추장만 넣으면 텁텁한 맛이 날 수 있으므로
고춧가루도 2T 같이 넣어준다.
-
STEP 12/17바글바글 끓기 시작하면 조미료 대신
참치액 1T를 넣어준다.
-
STEP 13/17준비한 채소들을 넣고 끓여주면 된다.
다진 마늘 넣어준다.
-
STEP 14/17동글동글하게 깎아서 물에 담가 두었던
감자를 넣어준다.
-
STEP 15/17당근도 넣어준다.
닭 볶음탕 국물이 진한색으로
잘 졸여지고 있다.
-
STEP 16/17감자가 익으면 남은 채소를 넣고
다시한번 끓여 주면 될 것 같다.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되지만
간이 적당한것 같다.
-
STEP 17/17고명으로 쑥갓이 있으면 좋은데 없어서
아쉬운대로 집에 있는 쪽파 잎을 넣었다.
밥에 말아서 쓱쓱 먹으면 힘이
저절로 날 맛이다.
- 소주안주, 술안주, 집들이 음식으로 좋은 닭볶음탕.
고명으로 올릴 초록 채소가 없으면 쪽파잎이나
부추를 넣어도 좋다.
레시피와 관련된 상품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일반 회원은 스크랩이 3개까지 가능하며,
일반 회원은 3개의 폴더만 생성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