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싱싱하고 좋아서 어떻게 먹을까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통우럭을 넣은 얼큰한 우럭매운탕을 만들어 먹기로 했어요
제대로 먹기 위해 수제비도 직접 반죽했어요
마트에서 파는 감자수제비도 좋지만 번거로워도 역시 직접 만든 수제비는 포기 할 수 없어요ㅎㅎ
오늘도 막내가 학원에서 돌아오기 전에 후다닥 만들어 볼게요
Hyolyday( *ฅ́˘ฅ̀*) 요린이분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예쁜 막내동생 맛있는 음식 만들어주고 싶어서 시작한 요리입니다♡
* 고추가루는 한 가지만 사용해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