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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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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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가장 먼저 베이스가 될 육수를 끓여 준비해요 육수는 다양하게 멸치, 다시마, 디포리 등등 여러가지 넣어도 되지만 저는 육수용 멸치만 넣었어요 찐~하게 우리고 멸치는 건져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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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육수가 우려날동안 채소 손질을 해줬어요 양파, 애호박, 당근은 얇게 채썰어 준비하고 대파는 송송 썰어서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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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바지락은 이미 해감이 되있는 상태라 육수가 잘 우려나면 긇는 육수가 넣어주고 바지락이 입을 벌리면 바로 건져놓았어요 만약 넣었다 뺐다가 귀찮으시면 나중에 면을 넣을때 같이 넣으셔도 상관없어요 사진엔 없지만 칼국수면은 물에 한번 헹궈준 후 끓는물에 5분정도 끓여주고 채에 받쳐 놓았어요 면은 사실 그냥 이 육수에 넣어줘도 상관없는데 그러면 밀가루 때문에 국물이 탁해지고 텁텁해서 저는 별로더라구요 개인 취향대로 준비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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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그리고 육수에 준비해둔 채소들을 넣어 한소끔 끓여주시구요 다진마늘 반스푼과 국간장도 1~2스푼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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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채소가 어느정도 익었다 싶으면 한번 데쳐낸 바지락과 면을 넣어주시면 되요 나머지 간은 국간장을 1스푼 더 넣거나 액젓, 또는 소금으로 하시면 된답니다 마지막으로 후추도 톡톡 넣어주면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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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이렇게 완성된 바지락칼국수 레시피 아이보랴 요리하랴 너무 정신이없어서 사진도 제대로 못찍구요 ㅠㅠ아쉽 근데 친구가 정말 맛있다며 극찬을 해줬어요 바지락같은 조개류는 오래끓이면 자칫 질겨질 수 있어서 처음부터 끓이는것보다는 저처럼 한번 넣었다가 입을 벌리면 건졌다가 다시 마지막에 넣는걸 추천하구요 이마저 귀찮다면 아예 면을 넣을때 마지막에 넣어주시는걸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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