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요리를할때 어떤걸할까 많은고민을했다 남들이하지않을 요리를 많이 고민하다 얼마전에 수제비를 먹으로 간것이 생각이났다 수제비는 집에 밀가루만있으면 누구나 쉽게 만들수있는 요리일것같았다 그리고 수제비 반죽에 인삼을 넣으면 어떨가 그런생각에 넣어보았다 첨에 넣을때 인삼향이 너무쌔서 음식이 꺼림직하진 않을까도 생각을 많이 햇다 그래서 양조절을 하고 또해서 인삼향은은하게 나게하고 국물에도 만은 인삼향과 시원한국물이 나도록 할려고했다 그래도 생각보다 맛도 좋앗고 국물이 시원하면서 얼큰하기도 하고 인삼향도 좋았다 그리고 인삼대패말이는 처음에 소고기를 사용할려고했다 하지만 소고기는 가격이 비싸고 그래서 쉽게 손이 가지않을거같았다 그래서 집앞 슈퍼를 가도 쉽게살수있는 대패를 선택했다 저렴하면서도 손님대접에 좋고 가족행사나 식사때 좋을것같았다 수제비는 남녀노소 노인 아이도 좋아하는 요리이다 대패인삼말이는 조금 생소할수도 있지만 음식을 낼때 보고 색깔이 알록달록해 손이 갈거같아 인삼대패말이를 해보는게 어떨가 생각했다
인삼은 껍질을 칼로 제거한후 하루정도 말려둔다 채반에 밀가루를 거른후 밀가루 300ml를 넣고 물 계란흰자 소금을넣고 반죽한후 비닐봉지에싸서 2시간정도 냉장고에 넣어둔다 물을 끓여 인삼 반개 대파1개 고추 2개 육수팩을 우린다
인삼 1개 밀가루 300 ml 물2/3 계란흰자 1개 대파1개 고추2개 육수팩1
비닐봉지 채반 냄비
쌘불에서 중불로 줄인다
밀가루는 뭉처진거 없이 채반에 거른다
STEP 2/3
오이는 소금으로 박박씻어준다 씻는이유: 노페물과 표면에 거칠거칠한 것을 제거하기 위해서 파프리카는 꼭지를 제거하고 반자른후 씨를 빼준다 흐르는 물에 애호박도 씻어주고 감자는 표면 흙과 껍질을 제거한다 팽이버섯은 반으로 잘라 윗부분만 쓴다 먼저 애호박은 둥근모양으로 잘라 반으로 한번더 자른다 감자도 똑같이 자른후 모서리 부분을 제거한다 제거하는이유:모서리 부분이 있으면 끓일때 부서질수있기때문이다 고추는 편설기를한다 파프리카 오이 팽이버섯 5cm썰기 인삼도 편을선후 5cm로 채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