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차림이 쉬워지는 일주일 밑반찬
오늘은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입니다. 주말은 바쁘게 움직였고, 휴일에는 뚝딱뚝딱 만들어 두면 상차림이 쉬워지는 우리 집 일주일 밑반찬입니다.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아무나 
내 발밑에 떨어진 행복줍기, 가족을 위한 정성담은 집밥,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를 담고 있습니다.
재료
- 가지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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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추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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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줄기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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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실장아찌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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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래기된장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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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고기된장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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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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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9[가지 볶음]
가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멸치 육수, 간장, 마늘을 넣고 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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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9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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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9[부추나물]
부추는 끓는 물에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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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9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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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9[고구마 줄기 볶음]
고구마 줄기는 껍질을 벗겨 끓는 물에 삶아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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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9썰어둔 고구마 줄기에 간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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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9콩기름과 송송 썬 파를 넣고 볶다가 무쳐둔 고구마 줄기와 육수를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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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9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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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9[매실장아찌 무침]
매실장아찌와 진액을 꺼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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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9매실 진액에 고춧가루,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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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9잘 섞어주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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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9[시래기 된장무침]
시래기와 된장을 조물조물 무쳐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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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9냄비에 콩기름과 대파를 넣고 파기름을 만들어 준 후 무쳐둔 시래기를 넣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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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9멸치 육수를 부어주고 볶다가 들깨가루를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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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9자작하게 볶다가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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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19[쇠고기 된장소스]
대파는 송송썰어 파기름을 내준 후 쇠고기와 마늘을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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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19썰어둔 파프리카, 청양초, 된장, 미강을 넣고 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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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19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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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19완성된 모습. 된장찌개를 끓여도 되고, 비빔밥 소스, 막장으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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