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여름엔 냉잔치국수 만들어 챱챱♩ (차가운/냉 잔치국수 레시피)
미식미식 거릴때에는 음식하는 프로그램을 잘 못봤었는데.
어느정도 진정이 되고나니 다시 음식 프로그램을 시청하게 되었어요:)
그중에서도 빼먹지 않고 보고있는 삼시세끼, 어느날 호준이가 드디어 차줌마의 도움 없이 요리를 완성!
우리 남편이 좋아하는 국수를, 차갑게 / 냉으로 만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남편에게 시원한 국수를 대접했답니다.
요즘같은 날씨에 정말 딱인 냉잔치국수♬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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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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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가능
-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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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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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물에 다시멸치, 다시마, 표고버섯 기둥을 넣고 센불에서 끓이다가
물이 끓기 시작 하면 다시마를 빼고 7~10분간 더 끓여주세요.
그런다음 냉장고에 넣어 육수를 시원하게 해주세요.
(시원한 육수가 포인트, 저는 하루 전날 만들어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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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애호박은 길게 채를 썬 다음 후라이팬에 볶아주세요.
이때 소금을 약간 넣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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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계란2개는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한 다음 지단을 붙여주세요.
만든 지단이 익으면 채를 썰어 고명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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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익힌 애호박, 지단과 함께 송송썬 김치를 곁들여 고명을 완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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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다진파1/4개, 국간장 2큰술, 고춧가루 0.5큰술, 마늘 0.5큰술, 식초 0.5큰술, 깨소금약간를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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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냄비에 물을 넣고 끓이다가 팔팔 끓으면 소면을 넣어주세요.
소면을 넣은 물이 끓기 시작 하면 찬물 1컵을 넣고 또 끓이고를 2번 반복하여 면발을 쫄깃하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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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다 익은 면발은 차가운 물에 헹구워 시원하게 만들어요.
(얼음이 있으면 얼음물에 담궈 두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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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그릇에 국수를 담은 다음 자신의 취향에 따라 고명을 올려요.
(김치 생략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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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그릇에 국수를 담은 다음 자신의 취향에 따라 고명을 올려요.
(김치 생략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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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담아놓은 국수에 시원한 육수를 넣으면 끝!
- 육수는 하루 전날 만들어서 미리 냉장고에 넣어 놓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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