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는 랑낭님 챙기려 일어나니 반찬이 주말내내 먹고 하나도 읍더라구요^^
그레서 우선 얼른 무 2개 있던거 손질해 깍두기 담기위해 깍뚝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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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술 1 꿁은소금 4 설탕 1해서 저릴건데요^^
설탕을 넣는건 빠르게 저리기위해 소금을 바로 뿌려 자칫 무에서 빠질 단맛을 보충하기위해서예요^^
새벽 4시에 이러고 있는데 울 딸아이 깨서 나오드라구요^^
그러던이 고양이 세수를 하고와서는 엄마도와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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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딸아이한테 잘 절여지게 섞으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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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깍두기 양념을 미리 만들어요^^
고추가루 2와 1/2 굵은소금 1/2 까나리액젓 30ml 당원 아주 약간 천연가루 1/2 해서 미리 섞어두면 다른거준비 할 동안 서로 양념들이 어우러져 아주 맛있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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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위로 짧게 자른 어체를 볶을준비를해요^^
맛간장 올리고당 각각 1씩 설탕 2 식용류 3 넣어 버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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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깨 으깨서 넣고 마져 버무려주세요^^
그리고 중불로 팬에 복아내 식히면 바삭짭쫄달달한 어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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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케 깔이 이쁘게 완성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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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묵을 볶아볼까요^^
대파는 잎파리부분만 한줌 뚝썰구요^^
양파는 작은 양파라 한개 다해 반갈라 6등분 총 12등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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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진을 좀 흔들렸는데요^^;;
육수를 80ml 붓고 거기에 천연가루 1/2 통깨 으깨 1 넣고 일단 한번 조리듯 볶아서 8에 야채들을 넣고 양파가 반정도 익으면 불을 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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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불을 끈상테에서 참기름 1을 넣고 버무려주세요^^
참기름이나 들기름은 볶아서 짜낸기름이라 되도록이면 불이 없는 상태에서 마무리로 넣으시는게 좋데요^^
불을 가열하고 있는 상테에서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사용하시면 이때부터 참기름이나 들기름은 타기 시작한다고해요^^
그럼 발암물질이 발생할수도 있다고하니 되도록이면 불을 끈상테에서 마무리 하시는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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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도 초 스피드로 이렇게 완성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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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체랑 어묵을 지지고 볶는동안 깍두기무가 맛있게 절여졌네요^^
아마도 울 딸이 절이는걸 도와줘서 잘절여진듯 해요^^
절여진 깍두기무를 한번 행권서 물기를 털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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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4에 미리 석어둔 양념에 부어 버무리다
식초 1 다진마늘 1넣고 마저 버무리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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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깔좋게 완성이되었어요^^
생체도 그렇고 깍두기도 작은 양을 해서 바로 먹을거에는 식초를 약간 넣어주심 훨씬 맛있게 드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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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이렇게 급한 아침에 스피드한 밑반찬이 만들어졌네요^^.....울 딸아이에 손맛이 더해저 아주 맛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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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10000recipe.com/recipe/6846193
지난 4월9일 담근 막장이 아주 맛나게 익었어요^^
그래서 얼른 된장찌게 끓여 아침 먹여 울 랑낭님 출근 시켰답니다^^
돈많이 벌어와~라는 인삿말도 잊지 않았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