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분
6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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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스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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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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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3소고기육수와 부추, 버섯과 함께 따뜻하게 먹는 소고기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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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3수육과 함께 먹을 팽이버섯과 부추를 준비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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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3수육을 찍어먹을 양념간장소스는
다진마늘, 다진파, 수육을 삶으면서 나온 소고기육수, 진간장, 설탕, 겨자, 생강가루와
더불어서 팽이버섯을 조금 넣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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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3이렇게서 만든 양념간장이죠.
겨자의 톡쏘는 맛과 짭조름한 맛이 어울리는 양념간장입니다.
참기름은 넣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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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3수육이 잘 삶아 졌습니다.
그럼 먹기 좋은 크기로 얇게 저며서 썰어 줍니다.
칼을 비스듬히 눕혀서 사선으로 썰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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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3삶아낸 수육을 완성접시에 올려 줍니다.
가운데는 비워 놓고 고기는
도넛모양으로 플래이팅을 해주었습니다.
가운데는 부추와 팽이버섯이 들어갈 예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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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3그리고 가운데에 이제 부추와 팽이버섯을 올려 놓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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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3소고기를 삶아낸 육수는 체에 걸러 맑게 만들어 준 다음에
된장 반큰술을 넣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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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3진간장 한큰술을 넣어 주시고는 팔팔 끓여 주세요.
육수에 양에 따라서 된장과 간장의 양을 조절하시면 됩니다. 저는 양이 많아서
된장 반큰술과 간장 한큰술을 넣어 주었습니다.
간은 짜지 않고 여전히 슴슴하지만 그렇다고 맹물의 느낌은 안나게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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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3팔팔 끓어오른 육수를
수육과 부추, 팽이버섯을 올려 놓았던 완성접시를 가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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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3뜨거운 육수 국물을 부추와 팽이버섯에 뿌려 줍니다.
그럼 자연적으로 부추와 팽이버섯이 살짝 데친듯하면서도 싱싱하게 숨이 죽게 됩니다.
그리고 수육에도 뜨거운 육수를 부어 줍니다.
이렇게 뜨거운 육수를 부어주면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수육과
촉촉하면서도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는
부추와 팽이버섯을 함께 드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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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3따뜻한 소고기수육이 완성되었습니다.
점차적으로 부추의 숨이 죽어가고 있죠~~~ 팽이버섯도 숨이 죽어가고 있어요.
하지막 아삭한 식감은 살아 있는 부추와 팽이버섯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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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3여기에 뜨겁게 끓어 오른 육수를 계속해서 부어가면서 드셔도
맛있는 수육을 오랫동안 따뜻하게 드실 수 있는 방법입니다.
마치 수육전골을 먹는 기분이 드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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