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분
60분 이내
중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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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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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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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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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코다리는 지느러미, 꼬리를 떼어내고 머리를 잘라 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3~4등분 잘라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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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코다리가 거의 냉동 상태로 판매되고 있지요? 살짝만 해동된 상태에서 손질해야 쉽구요. 겨울엔 배란다에 하루정도 꾸덕하게 말려서 사용하면 훨씬 맛있어요. 전 머리를 완전히 잘라내진 않고 눈 바로 뒷쪽에서 잘랐네요~ 머리 윗쪽에도 살이 제법 많고 그 살이 또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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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코다리는 명태를 꾸덕하게 말린 것이라 담백한 생선이지만 혹시나 냄새가 걱정이라면 청주나 소주를 좀 뿌려 두세요. 동태탕도 잘못 끓이면 냄새나는 경우가 많거든요. 동태 토막내서 소주를 뿌려 잠시 재웠다 사용하면 냄새 걱정은 거의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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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냄비에 코다리대가리, 대파, 마늘, 물을 넣고 센불에서 끓이다 끓어 오르면 약불로 줄여 1/2컵정도 분량이 나오도록 뭉근히 끓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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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냄비에 육수 1/2컵과 양념재료를 섞어 한소끔 끓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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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코다리와 양파, 대파, 고추를 모두 넣어 한소끔 더 끓인 후 약불로 줄여 뭉근히 국물이 자작할 때까지 조린 다음, 참기름을 약간 넣어 섞으면 완성. 한소끔 끓어 오를 때 청주를 약간 넣으면 잡내를 잡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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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대파와 고추는 맨 나중에 넣어도 좋지만 같이 넣어 조리면 단맛과 매콤한 맛이 우러나와 좀 더 맛있어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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