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200g 입니다. 먹기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소금과 후추를 약간씩 뿌려주세요. 썰때 약간 해동이 덜된상태에서 잘랐더니 더 잘 잘라지더라고요. 녹으면서 소금과 후추가 잘 베이고요.
STEP 2/7
전분 3컵, 물 3컵정도해서 물에 두어시간 정도 불려주세요. 전분과 물이 분리가 되는데 요 그때 위에 뜬물을 따라내주시고 전분만 남게 해주셔야 합니다. 이리 미리 물에 불려뒀다가 해야 반죽물이 잘 입혀질뿐아니라 바삭하니 쫄깃한 탕수육이 완성됩니다. 이때 물에 불린 전분을 반컵정도 따라서 탕수육소스 만들때 사용하심 됩니다. 요 전분물에 재워뒀던 고기와 계란 1개넣고 소금간 살짝해서 버무려주세요.
STEP 3/7
전분물에 입힌 고기 기름에 한번 70% 정도만 튀겨내고 건져주세요. 탕수육은 두번튀겨내야 바삭하고 맛있어요. 살짝 튀겨놨고요. 이때 소스를 만드심 될꺼같네요.
STEP 4/7
오이 1/3개, 양송이버섯 2개, 물에불린 표고버섯 반줌, 당근 약간, 적양파 반개 소스에 들어갈 야채에요. 야채는 댁에 있는 재료를 활용하세요. 과일통조림이라던지 적채라던지 있는 재료껏 활용하심 될꺼 같네요.
STEP 5/7
생수 1.5컵, 설탕 3숟갈, 소금 0.5숟갈, 간장 2숟갈넣고 불에 올려 끓여주시다가 끓어오름 준비해뒀던 야채들 넣고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야채가 거의 익었다 생각하심 그때 전분물로 농도를 맞춰주시고 소스 뿌리기전에 식초 2숟갈정도 넣고 되직하게 만들어 주심됩니다.
STEP 6/7
전분물 따라놨던거 넣고 농도를 맞춰주심 됩니다. 걸죽하게 아주 잘 만들어 진거 같아요. 이리 만들어 놓고 참기름 한숟갈, 식초 2숟갈정도 넣고 저어주세요. 식초를 미리넣고 끓이심 야채색깔이 변하니 필히 다 만들어 두고 식초를 넣어주시기 바래요.
STEP 7/7
소스 만들어두고 열오름 튀김기름에 한번 튀겨냈던 고깃살을 바삭하니 한번 더 튀겨 그릇에 담고 만들어둔 소스를 뿌리심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