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름에 깔끔하고 시원한 메밀국수~
무더운 여름이 더워도 너무 덥네요~ 식욕이 똑!떨어지기 쉬운 때... 시원한 메밀국수 한번 삶아보세요~가다랭이 국물이 깔끔한 시원한 메밀소바..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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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국만들기(8~10인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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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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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냄비에 물 7~8컵과 맛술1컵.국물용 멸치15~20마리.다시마 (10x10)건 표고버섯 2개 넣어서 10분간 끓여 주고 다시마는 건져 내고 5분정도 더 끓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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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다시물을 낸 후 불을 끈 후 가다랭이포를 4~5줌 정도 넣어주고 10분 정도 우려 내고 면보나 여과지에 걸르거나..저처럼 면 전용 냄비가 있으면 다시물 내기전에 다시 재료와 망과 함께 넣고 끓여 그대로 망만 들어 올려주면 따로 걸러내지않아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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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걸른 다시물을 냄비에 담고 진간장1컵.참치액1컵.설탕1/2컵을 넣어 간을하고 부글부글 한 번 끓여 주고 냄비를 찬물에 여러번 번갈아 담구어 식혀줍니다.ㅡ 식힌 국물을 냉장고에 넣어 살얼음이 끼게 차게 만들어 줍니다.ㅡ>냉장고에 미리 미리 준비 해두면 나중에 요긴하게 쓰인답니다.ㅡ>위에양은 8~10인분 정도에 다시물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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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무를 갈아 즙은 버리고 건지만 준비합니다. 무순이 없어 오이채를 준비했어요.. 무순에 약간 맵싸한 맛이 좋긴 한뎅..없어서..^^대파나 잔파를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고추냉이와 김가루도 준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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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냄비에 물을 올려 끓인 후 메밀면을 넣고 약 7~8분 정도 끓이면서 저은 후 퍼지지 않게 삶아 건져 찬물에 씻서 물기를 뺀 후 사리를 지어 접시나 면판이나 김발에 담아 오이(무순)를 고명으로 올려 놓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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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차게 식힌 다시물 1/2컵+굵직하게 갈은 얼음 1컵(1인분)을 넣고 희석 해서 메밀장국을 만들어 줍니다.ㅡ>면과 장국을 따로 준비해서 장국에 간 무와 고추냉이 김가루 다진 파 넣고 찍어 드셔두 되고...우동기에 메밀국수를 넣고 장국을 적당히 부은후 간 무와 오이(무순)와 다진 파.고추냉이.김가루를 곁들여 올려 내셔두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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