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양념해두면 바쁜 평일에는 채소만 넣고 볶아도
근사한 한 끼가 완성되는 레시피라 자취생이나 2인 가구에 특히 유용한 레시피예요.
이번 레시피는 파 기름을 충분히 내고,
팬에서 설탕을 살짝 카라멜라이징해 불향까지 더하는 방법이라
집에서도 전문점처럼 깊은 풍미를 즐기실 수 있어요.
매콤달콤한 양념이 돼지고기에 진하게 배어 밥 한 공기는 물론
쌈채소와도 정말 잘 어울리는 앞다리살 고추장 제육볶음 만드는 법,
지금 바로 시작해 볼게요.



✔️ 양념한 고기는 1~2인분씩 소분해 냉동 보관하면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해동 후 양파와 대파만 넣어 볶아도 맛있고, 양배추나 버섯을 함께 넣으면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요.
200g씩 소분해 둔 고기에
양배추나 버섯 등 채소를 듬뿍 넣으면 간이 살짝 약해질 수 있어요.
이때는 진간장 1/2티스푼(약 3~4방울) 정도만 팬 가장자리에 슥 둘러 불향을 내며 간을 맞춰주세요.
그래도 싱겁다면 고추장 1/3큰술 정도만 추가하시고,
감칠맛을 더하고 싶다면 올리고당 1/2티스푼을 살짝 둘러 윤기와 단맛을 보충해 주시면 딱 좋아요!
✔️ 쌈 채소와 함께 먹거나 계란 프라이를 곁들이면 더욱 든든한 한 끼가 완성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