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랑 한 잔~ 하는
날이 많다 보니,
다음 날이면 속이 더부룩하고
뭔가 개운하게 풀어줄
국물이 늘 생각나더라고요.
해장하면 떠오르는 게 콩나물국이나
북엇국이지만,
얼마 전 방송에서 이미숙 배우가 직접 만든
파해장국 을 보게 되었어요.
대파랑 감자가 가득 들어간 감자 파해장국 으로
얼큰하면서도 개운한 게 어찌나 먹음직스럽던지
꼭 만들어 봐야겠다!
다짐했죠.
재료도 간단하고 조리 시간도 짧아서
바쁜 아침 해장국으로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속을 시이~~~원하게 풀어줄
이미숙 파해장국
지금 만들어볼게요.


-파를 듬뿍 넣어야 국물 맛이 살아요.
✔️고춧가루 넣을 때는 중약불!
-강불에 볶으면 쉽게 타버려요.
✔️치킨스톡 대체 가능!
-동전육수로 대체 가능합니다.
✔️계란 젓기는 금지!
-계란은 넣고 잠시 가만히 둬야
몽글하게 익어요.
✔️청양고추 가능!
-청양고추를 추가하면
더욱 칼칼하게 즐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