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이번에 제가 아주 똑똑하게 준비했지요~
매운 육수는 쿠팡에서 바로 주문! 요즘 진짜 편한 게, 버튼 하나만 누르면 매운 육수 팩이
집 앞으로 오는 세상이잖아요? 이거 끓이면 국물이 얼큰~하게 완성돼서 신랑과 아들이 딱 좋아해요.
안 매운 육수는 코인 육수로 준비했어요.
물에 넣으면 금방 깊은 맛이 나니까, 우리 딸도 걱정 없이 먹을 수 있죠.
이렇게 국물을 두 가지 버전으로 딱 나눠주니까,
집이 완전 샤브샤브 전문점 된 거 있죠?
루나랑쿡 푸드인플루언서입니다.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만든 요리 레시피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