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하면 생각나는 비빔당면 양념장 맛있게 만드는 꿀팁
비빔 당면중에 멸치육수를 자작 하게 넣고 잔치국수 양념장 같은 것을 넣어 비벼먹는 스타일있고 비빔국수 처럼 매콤 달콤한 양념장을 넣어 먹는 방법이 있는데 이것은 두번째 스타일의 비빔 당면입니다. 비빔 국수 스타일이지만 당면을 삶을 때 코인육수를 한알 넣고 어묵을 먼저 삶아 육수를 만들어 당면을 익히면 당면자체에도 향이 들어가서 더 맛있고 그 국물로 비빔장을 만들면 감칠맛이 더 좋아 집니다. 채소는 양파나 시금치 넣어도 좋고 냉장고에 있는 자투리 채소 다 잘 어울립니다. 매콤새콤달콤한 소스에 잘 버무려진 당면과 아삭아삭한 채소가 식감을 더해 무더운 여름날 입맛 없을때 해먹기 딱 좋은 요리 입니다.
1인분 
2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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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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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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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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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5당면은 50g 찬물에 30분이상 불려서 준비해 주십시오. 그래야 더 쫄깃하고 소스가 잘 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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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5기호에 따라서 어묵은 1장만 쓰셔도 됩니다. 저는 당면만큼 어묵이 많이 달어간게 좋아서 2장을 썼습니다. 가늘고 길게 썰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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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5당근 1/3개도 가늘게 채썰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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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5오이 반개와 단무지 세 줄도 채썰어 주십시오.김밥용 단무지 밖에 없어서 그걸 썼는데 반찬용 단무지 쓰시면 썰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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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5설탕 1큰술에 고춧가루 2큰술 넣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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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5다진마늘 한 큰술과 고추장 1큰술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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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5올리고당 한큰술과 식초 한큰술 넣어서 섞어주십시오. 당면 끓인 육수 넣기전 이대로 잠시 대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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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5물 600ml에 멸치 디포리맛 코인육수 한 알넣고 썰어놓은 어묵 넣고 센불에 끓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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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5어묵이 부들부들해지면 당면과 당근도 넣고 끓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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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5면이 다 익어갈 때쯤 육수 한국자를 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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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5만들어 놓은 양념장에 넣어 잘 섞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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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5당면이 다 익으면 찬물에 헹구지 마시고 채에 걸러 그대로 식혀 주십시오. 팽이버섯 있으면 끓을 때 같이 데쳐 함께 넣어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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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5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넣어서 버무려 주십시오. 한 번에 다 넣지 마시고 개개인의 입맛에 맞춰 양념장양을 조절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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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5간이 맞춰지면 참기름 1 큰술 넣어 다시 비벼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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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5그릇에 비빔당면 담고 썰어 두었던 단무지와 오이 통깨 올려 마무리해줘 주시면 됩니다.
- 삶은 당면과 어묵을 찬물에 헹구지 말고 소스에 비벼 주셔야 간이 잘 배여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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