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동안 두부조림이나 두부 반찬을 많이 만들어 먹으면서 레시피는 올리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두부조림레시피 매콤 두부조림으로 아침문을 열어봅니다 워낙 두부를 좋아하기에 반찬 없을 때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두부조림 매콤한 맛이 중독성있는 두부조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두부반찬 매콤 칼칼한 두부조림 만드는 법으로 매번 식탁에 오를 수 있는 두부조림 레시피입니다
두부는 좋은 식재료인 것은 설명 안 해도 잘 아시지요 두부를 자주 먹고 있는데 두부로 콩국수도 만들어 먹고 다이어트 요리로도 만들어 먹는 우리 집에 빠질 수 없는 식재료입니다. 아마도 집집마다 마트에 가면 가장 먼저 장바구니에 담는 식재료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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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하는 포프리 두부는 워낙 부드러운 연두부라 조금 도톰하게 썬 뒤 체에 올려놓고 소금을 살짝 뿌려줍니다. 소금을 뿌려 놓으면 두부의 수분이 빠져 조금 단단해질 수 있어요 도마나 잡 시에 키친타월을 깔고 두부를 올려놓거나 도마를 비스듬히 세워 놓으면 수분이 아래로 흘러내립니다
오늘은 국물 없이 바짝 조린 두부조림 반찬 레시피입니다. 평상시 국물이 자작하게 만들어 국물까지 먹곤 할 정도로 국물요리를 너무 좋아하는데 이번 두부조림은 국물 없이 바짝 졸였어요 두부조림 만드는 법은 간단하면서 쉬운 요리지만 밥반찬으로 더할 나위 없지요. 매콤하고 칼칼한 맛이 포인트인 두부조림 어린아이들이 먹는 반찬일 때는 청양고추와 고춧가루는 제외하고 간장조림으로 만들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STEP 9/9
오늘 저녁은 뭘 먹지 고민되신다고요. 가성비 좋은 두부 반찬 두부요리는 어떠실지요. 간단하게 만들어도 맛있는 두부조림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