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풍삼겹] 삼겹살데이 바삭한 삽겹살요리
한국사람들의 삼겹살 사랑은 대단하죠! 돼지 삼겹은 찌개에 넣어도 구수함을 더하고 튀기면 또 어찌나 바삭한지 건강 간식이 따로 없죠. 그래서 오늘은 한끼를 든든~하게 채우면서도 넘 바삭하고 맛있어 춘곤증 달아나게 하는 삼겹살요리 깐풍삼겹 만들어 봤어요 :)
1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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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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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 라디치오/적상추
- 밑간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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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스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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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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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먼저 삼겹살을 썰어 준비합니다. 돼지고기는 작게 썰 수록 튀김 면적이 커져 바삭하니까 취향껏 썰어주면 되는데 너무 두꺼우면 속까지 익히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1cm두께가 적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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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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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소스와 함께 들어갈 파프리카, 양파, 대파는 잘게 다집니다. 대파는 흰 부분만 사용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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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재워두었던 삼겹살을 비닐에 담고 전분가루를 넣고 흔들어 고르게 묻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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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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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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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양파가 반투명할 때까지 잘 볶은 다음 분량의 소스 재료를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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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소스가 완성되면 튀겨둔 삼겹살을 함께 볶아 소스를 고르게 묻히면서 따뜻하게 해 완성합니다.
- 돼지고기는 한번 튀길 때 넉넉하게 만들어 냉장 보관했다 다음날 팬에 살짝 구워도 바삭함이 어느정도 살아납니다. 소스와 함께 볶으면 처음 만든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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