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이 먹고 싶어서 새우탕을 끓였어요 새우가 많이 나오는 계절에 대하를 사서 냉동보관을 했어요 생물 대하를 냉동시키는건 맛도 그렇고 식감이 떨어져서 그렇기 하지만 나중에 시원한 국물요리를 만들때 새우를 조금씩 넣어서 만들어 먹고 싶어 냉동고에 보관을 했었어요 눈도 오고 날씨도 춥고 어제저녁 먹은 술이 덜 깬 것 같아서 해장으로 새우탕을 끓여보았어요 새우탕에는 시원한 무와 콩나물 버섯 양파와 대파를 넣어서 만들어요 여기에 배추와 얼큰함을 주는 청양고추 조개나 오징어를 첨가해서 만들기도 해요 얼큰하고 시원한 새우탕 냉동 대하로 만든 새우탕 함께 만들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