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갈비 만들기 닭갈비 양념 레시피 닭정육 닭다리살 요리
저희집은 제가 닭고기 요리를 좋아하여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닭갈비를 닭정육 닭다리살로 구매하여 닭갈비를 자주 만들어 먹고 있어요.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친정엄마 마음으로 정성껏 요리하고 있습니다.^^
재료
- 재료
-
- 닭갈비 양념
-
-
순한맛
-
미림
조리도구
노하우
조리순서
-
STEP 1/30닭정육 닭다리살을 볼에 담아서 준비합니다.
-
STEP 2/30고무장갑을 끼고 흐르는 물에 닭정육을 살살 문질러서 세척하고 다시 2~3번 정도 헹궈준 다음에 채반에 담아 물기를 빼 줍니다 2. 닭정육 양념하기 & 숙성 시키기
-
STEP 3/30채반에 담아 물기를 빼 줍니다.
-
STEP 4/30
-
STEP 5/30카레가루 순한맛 0.5큰술,큰술: 어른 밥 숟가락 기준
-
STEP 6/30고춧가루 1큰술을 넣고큰술: 어른 밥 숟가락 기준
-
STEP 7/30맛술 미림 2큰술,큰술: 어른 밥 숟가락 기준
-
STEP 8/30진간장 2.8큰술,큰술: 어른 밥 숟가락 기준
-
STEP 9/30고추장 볼록하게 1큰술을 넣고큰술: 어른 밥 숟가락 기준
-
STEP 10/30다진 마늘과 후추를 넣고
-
STEP 11/30일회용 장갑을 끼고 조물조물 버무려 줍니다.
-
STEP 12/30닭갈비 양념이 골고루 배이도록 냉장고에서 2~3시간 정도 숙성시켜 줍니다.(짧은 시간에 요리를 하실 거라면 상온에서 30~40분 정도 숙성시켜 주시면 되세요)
-
STEP 13/30
-
STEP 14/30볼에 양배추가 잠길 정도의 물을 받은 다음에 식초 2~3큰술 정도를 넣고 5분 정도 담가 두었다가 손으로 살살 흔들어 가면서 3번 정도 물을 바꿔가며 세척하고큰술: 어른 밥 숟가락 기준
-
STEP 15/30채반에 담아 물기를 빼 줍니다.
-
STEP 16/30깻잎은 흐르는 물에 한 장씩 앞뒤로 문질러서 세척하고 채반에 담아 물기를 탁탁 털어줍니다.
-
STEP 17/30세척한 깻잎은 길게 반으로 자르고 드시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
STEP 18/30양파는 3mm 두께로 채 썰고, 대파는 송송 썰어서 준비합니다.
-
STEP 19/30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약간만 넣고 가스불 중불에 올려줍니다.(기름이나 오일을 넣어주면 타는게 덜 하면서 매트하지 않게 구울 수 있어요)
-
STEP 20/30오일을 넣은 다음에 바로 숙성시킨 양념 닭갈비를 넣어줍니다.
-
STEP 21/30닭갈비를 구울 때 가스불이 너무가 강하면 탈 수 있으니 중불보다는 세지 않은 상태에서 구워주시는 게 좋아요.
-
STEP 22/30닭갈비가 익으면서 처음보다 크기가 작아지면 뒤집어줍니다.
-
STEP 23/30뒤집은 다음에는 조금 더 구워주다가 가위를 이용하여 닭갈비를 한 입 크기로 잘라줍니다.
-
STEP 24/30자른 후에는 닭고기가 익을 때 까지 뒤적이면서 볶아줍니다.
-
STEP 25/30양배추와 양파를 넣고 남은 닭갈비 양념을 싹싹 긁어서 넣어줍니다.
-
STEP 26/30양배추의 숨이 죽으면서 양파가 익을 정도로 볶아줍니다.
-
STEP 27/30맛을 보고 싱겁게 느껴지면 진간장을 추가하여 볶아주고, 단맛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면 설탕을 추가하여 간을 맞춰주시면 되세요.
-
STEP 28/30닭갈비 간을 맞춘 다음에는 깻잎이 서로 붙지 않도록 털어가면서 넣은 후에 대파를 넣고 볶아주다가 가스불을 꺼 줍니다.
-
STEP 29/30마지막에 후루를 살짝 뿌리고
-
STEP 30/30통깨를 뿌리고 마무리를 해주면 닭갈비 만들기 레시피 완성입니다.
- ▶닭갈비 양념에 미리 재워 놓아서 숙성 시켰다가 구워주면 양념이 골고루 배여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5.00
리뷰별점
-
나요들리뷰별점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요리가 되었어요 적극 추천합니다2025.06.14 23:10쉐프의 한마디^^고맙습니다. 장마가 시작 되었으니 건강 관리 잘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랄께요~~!!2025.06.17 03:51
레시피와 관련된 상품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일반 회원은 스크랩이 3개까지 가능하며,
일반 회원은 3개의 폴더만 생성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