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찰음식은 수행식이며 채식의 일부.
오심채 (매운음식 : 파,마늘,부추,달래,양파)금지됨.
생명존중사상에 의해 살생을 금하나 계란, 우유는 사용하기도함.
불교 1700년간 사찰에서 전수받은 조미료를 사용하지않은 건강한 전통음식. 제철식재료를 사용함.
단백질은 버섯, 콩, 두부을 많이 사용해 다양한 레시피가 많음.
가장 큰 특징은 오관게(음식을 대하는 나의 마음가짐, 자연의 소중함, 감사함 Pre-meal chant) 와 삼소식 (미소 채소 소식).
독립을 앞둔 딸이 적는 엄마의 레시피북❤️
2. 깨는 손이나 절구로 빻아서 넣는게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