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분에 60분 걸린다고 되어있을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중간에 꼭있었으면하는 소스 사진두 없구 ㅠㅅㅠ
시금치가 없어서 크레숑으로 대체하였고...
소금을 전혀 쓰지 않아서 불안한 마음에 소금도 조금썼는데...
손이 엄청 많이 가는 요리네요. 팬과 웍을 각각 2번씩 불을 4번 써야하는... 소스도 통 입에 맞질않구용..
3인분으로 늘려서 요리하는 바람에 뭔가 달라지기도 했을것 같고 해서...일단 별은 하나만 빼는걸루
그래도 어케어케 소금뿌려 잘 먹었어용..특별한 점심이 되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