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가 거의 다 익었을 때 시금치를 넣고, 시금치 숨이 죽을랑 말랑할 때 볶은 채소들을 따로 빼둔다.
STEP 5/5
끓인 당면+볶은 채소+양념장을 조물조물 잘 섞으면 완성!
- 당면은 채에 걸러 물기를 적당히 빼준 다음 섞어요.
(당면을 찬물에 헹구는 경우가 있는데 당면도 면으로 물이 닿으면 쉽게 불어버린다고 하네요. 저는 헹구지 않고 채에 걸러 물을 빼서 사용했어요.)
- 뜨거우니 조심! 하며 섞습니다.
- 저는 연두를 넣었는데요. 다른 msg도 괜찮아요. 백선생님도 msg 있으면 넣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