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음식] 비건잡채, 별미 가지잡채
전통잡채 간단버전에 이어
별미잡채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절여서 꼭 짠 오독오독 아삭한 가지와
간장소스의 꿀조합!
불향 입은 짭조롬한 가지의 맛과 영양을
담뿍 먹을 수 있는 식감 좋고
밥반찬으로도 그저그만인 가지잡채!
'비건레시피'이지만 비건이 아닌 분들도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고루 좋아해요.
파스타보다 예쁜 플레이팅 팁도 함께 소개드릴게요!
2인분 
2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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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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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면양념&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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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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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당면은 30분 이상 불려 삶아서 물기를 빼고 간장과 들기름에 버무려 둡니다. 당면 삶을 때 간장을 1티스푼 정도 넣고 삶으면 면이 더 짭조롬 쫄깃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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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가지는 막대 모양으로 썰어 소금에 절여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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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가지 절이는 동안 나머지 채소도 채 썰어 준비. 파기름용 파는 잘게 다져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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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그사이 가지가 절여져 유연해지면 꼭 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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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달궈진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잘게 썬 파를 볶아 파기름을 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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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고추를 제외한 3의 채소를 모두 넣고 분량의 간장을 둘러 볶아 불맛을 입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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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가지가 충분히 익으면 간장과 들기름에 버무려둔 당면과 채 썬 고추를 넣고 잔열에서 쉐킷쉐킷 고루 섞어 깨를 뿌리면 완성이에요.
저는 추가간이 필요 없게 느껴졌는데 간 보시고 부족한 간은 소금과 간장으로 맞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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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플레이팅 꿀팁>>
파스타를 담듯이 기다란 젓가락에 당면을 돌돌 감아서 길게 쏙 빼고 고명을 그 위로 듬뿍 뿌려주면 파스타보다 예쁘고 탱글한 당면의 윤기도 돋보인답니다!
- 취향에 따라 굴소스나 고추기름을 추가해 덮밥으로 먹어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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