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과 무침을 만들었어요
볶음을 만들면 얘들이 그나마 먹는데
무침은 제가 먹고싶어 만들었죠
도라지 한근을 사왔는데 양이
애매하더라고요
한가지로만 하기에는 좀 많고 두가지로
하자니 좀 적고ㅋㅋ
그래서 볶음을 조금 더 많이 하고 무침은
적게 만들었어요
도라지는 손질후 절여만 놓으면 볶음이든
무침이든 간단하게 뚝딱이죠
쓴맛까지 완벽하게 제거되서 두가지 다
너무 맛있네요
명절 나물요리로 좋은 도라지 볶음과
무침 골라먹을수 있는 맛으로 맛있게
해드세요^^
오늘도 건강 유의하세요~♡
메인재료에 충실한 쉽고 빠르게 할수 있는 요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