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메뉴/ 제철 재료 / 옥수수밥 만들기
지인이 강원도에서 보내온 옥수수를 삶아먹고 남은 것으로
옥수수 밥을 지어 보았다. 다이어트 밥이 될것 같은
생각도 들고 구수한 별미로 맛있게
먹었다.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
- 옥수수 삶을때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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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가 잠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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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수수 밥 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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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 육수
- 양념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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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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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7강원도에 사는 지인이 보내온 옥수수.
친구들과 나누어 먹고 남아서 우리집도
옥수수를 삶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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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7물에 잠길정도의 옥수수를 넣고.
소금 1T와 신화당 1T를 넣고 1시간 넘게
알이 터지도록 삶아 주었다.
-
STEP 3/17물이 많이 졸아 들었다.
구수하고 쫀득한 맛이 아주 잘 삶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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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7먹고 남은 옥수수는 알알이 알갱이를 떼어내서
냉동실에 보관하여 밥을 지을때 조금씩 넣어 먹으면
잡곡처럼 구수한 맛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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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7냉장고에 있는 고구마이다.
색이 아주 예쁘고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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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7작은 것으로 세 개를 깎아서 저울에 재 보니
110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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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7냉동실에 보관되어 있는 단호박도 이참에
해결해 봐야지~~. 옥수수밥 만든데 넣어 본다.
75g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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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7밥을 지을 냄비에 불린 쌀을 넣고
육수나 생수를 넣어주어도 되지만
나는 옥수수 삶은 물을 1C 하고 1/2C을
넣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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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7다른 부재료들을 넣어 주었고,
내가 가지고 있는 냉장고 속의 영양밥
재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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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7처음부터 약한 불에서 밥을 지어도 된다.
물이 졸아들면서 옥수수와 단호박,
고구마의 냄새가 간간히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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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7옥수수 밥이 지어질 동안 양념간장을
만들어 놓는다.
다진 마늘 1T, 다진 파 1T, 고춧가루 1T, 참기름 1T,
간장 2T를 넣어서 잘 섞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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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7마른 김도 준비 하였는데,
김에 싸 먹으면 별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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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7고슬고슬하게 밥이 완성 되었다.
옥수수밥에 들어 갔던 재료들과 함께
그릇에 덜어서 퍼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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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7소박하고 간단한 옥수수밥.
볶음김치와 함께 한 끼 건강한 식사를 준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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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7양념장에 쓱쓱 비벼 먹으니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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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17볶음김치 한 개 올려서 먹어본다.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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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17또 다른 것은 김을 싸서~~.
음. 맛있쪄~~*^^*
- 옥수수밥을 지을때는 모든 부재료가 날 것으로도 먹는 것이기에
약한 불에서 밥을 지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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