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묵은 간장과 알루로스를 사용해서 그런지 짜기만하고 단맛이 없어서 그냥그랬어요.
만들고 3시간 있다가 구워먹었는데 뭐가 문제였는지 모르겠어요.
제 입맛에는 간장을 반으로 줄이고 설탕을 2배로 늘릴걸 그랬나봐요.
그리고 갈비가 2kg여서 양념양을 2배로 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네요. 양념이 엄청 남아서 당황했어요.
2023.11.22 11:15
오시또부리또
리뷰별점
물 대신 청주랑 와인 넣고, 좀 더 건강한 단맛을 좋아해서 사과 하나 갈아넣었어요~ 미국 타지에서 먹고싶어서 따라해본건데.. 쉽고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