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으로는 국수가 최고지! 2탄 어묵비빔국수만들기
야식으로는 역시 국수가 최고지요.
추운겨울이라면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잔치국수가 생각나겠지만 요즘처럼 더운날에는 비빔국수가 갑이죠.
거기에 어묵까지 듬뿍 넣었으니 담백하면서도 맛있어요.
밤참으로 한그릇 뚝딱~~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시각장애인 엄마와 함께하는 시골밥상이야기.
재료
계량법 안내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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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장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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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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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양파는 채썰어 투명해질때까지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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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애호박도 채썰어 소금에 살짝 절여서 볶아 주거나
채썰어 소금 한꼬집 넣고 새파랗게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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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당근은 채썰고 소금 한꼬집 넣어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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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사각어묵은 가늘게 채썰고
뜨거운 물에 한번 데쳐서 가볍게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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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소면은 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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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국수를 넣고 끓어 오르면 물 한컵넣고 또 끓어 오르면 물 한컵 넣고...
비빔국수이기 때문에 세번정도 반복합니다.
찬물이나 얼음물에 바락바락 치대어 씻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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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쫄깃하게 삶아 놓은 국수과 어묵을
반반씩 담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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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양파, 애호박, 당근, 채썰은 오이와 상추를 올려 주고
양념장을 적당하게 넣어주고
참기름 한수저, 참깨 듬뿍 뿌려 줍니다.
부족한 간은 양념장으로 조절하시면 됩니다.
- 소면을 빼고 어묵과 채소들만 듬뿍 넣어 비벼도 맛있어요.
양념장은 새콤달콤하게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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