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반찬 어묵우동 만들어봤어요 우동은 시판용으로 많은 제품들이 나와있어요 제대로된 우동한그릇 먹을려면 가격 또한 만만치 않은데요 날씨도 쌀쌀하고 비가 오는날에는 우동 한그릇이 생각나죠 우동은 집에서도 즐겨 먹는 음식중에 하나인데요 라면보다 쉬운 우동은 간단하게 끓여 먹기에는 최고인 면요리 같아요 김수미 선생님 소개한 레시피는 어묵을 이용해 우동을 만들어 먹더라구요 보기만해도 시원해보이는 국물이 레시피를 안따라 할수가 없더라구요 어묵우동 말만 들어도 국물이 끝내줄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정말 간단하게 끓여서 푸짐하고 품격있게 먹을수 있는 레시피 입니다